란도셀 자기가 고르게 해줬다고 나오는 장면 뭔가 이 드라마에서 추구하는 선택권의 부여를 아이에게도 해주게 한다 이런걸 나타내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전회인가에서도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라고 했다는 대사 있었던거같고
보통 란도셀 아이맘에 고르는거 아냐?
6년이나 쓰는데
내 주변은 다 아이 본인이 고르는데 안그런집도 있나? 되게 특별하게 그려내서
시청률 1프로면 훅떨어진거야?
더 안떨어진게 다행인 내용이긴하던데
전혀 드라마가 기대가 안되는 내용이라
다음주는 뭐 목욕탕 욕조에서 여주가 샤워기 틀고 울고있던데
에바..
아 또 뭐가 있더라
구여친엄마가 현여친한테 애 안낳아봤죠 이러는데 아씨..
끄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