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콤비 「안잣슈」의 와타베 켄(51)이 13일에 방송된 「슈파이는 성공의 아래 TV」(토요일·후 10·00~)에 출연. 거리의 '리얼한 목소리'에 놀라운 장면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게스트와 함께 목표로 하는 지상파 복귀를 향해 와타베 켄 부활을 목표로 하는 "재생 버라이어티"로, 4주에 거쳐 방송된다.

첫회가 되는 이번은 오랜 친구 사이로 개그 콤비 「크림시츄」아리타 텟페이가 게스트. 소동으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프로그램이 거리에서 일반인에게 남녀별로 호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우선은 여성에게 조사. 결과는 와타베를 「좋아」가 34퍼센트, 「싫어」가 66퍼센트가 되었다. 와타베는 「80% 정도(싫어)를 각오하고 있었는데… 」라고 놀란 모습이었다.

 

다음으로 남성에게 묻자, 무려 82퍼센트가 「좋아」라고 대답. 「싫어」 의견은 12%에 그쳤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7/14/kiji/20240714s00041000296000c.html
https://abema.tv/video/episode/221-282_s1_p1

 

https://x.com/watabe1972/status/181228759031547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