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 세이슈가 2020년에 발표하여, 제163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년과 개」 가 영화화. 타카하시 후미야, 니시노 나나세가 더블 주연을 맡아, 토호 배급 아래 2025년 봄에 전국 공개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감독은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봄에 지다」의 세제 타카히사가 맡는다.
본작은, 여러가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개 타몬의 만남을 그리는 이야기. 지진 재해로부터 반년 후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직업을 잃은 청년 나카가키 카즈마사는 마찬가지로 지진 재해로 주인을 잃은 타몬과 만난다. 타몬은 카즈마사와 그 가족을 따르지만, 항상 남쪽 방향을 신경쓰고 있었다. 어느 날 위험한 일에 손을 물들인 카즈마사가 사건에 휘말린 와중에 타몬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시가에 사는 여성 스가이 미와와 보내던 타몬과 카즈마사가 재회. 두 사람과 한 마리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데, 단 한 마리로 남쪽 방향으로 향하는 타몬에게는 한 소년과 나눈 약속이 있었다. 가족을 위해서 재해지에서 절도단의 드라이버를 하는 카즈마사를 타카하시, 어떤 비밀을 안고 데이트 클럽에서 일하는 미와를 니시노가 연기한다.
https://natalie.mu/eiga/news/582223
https://x.com/shonentoinu_mv/status/1812578560001118520
https://x.com/shonentoinu_mv/status/1812579771311894913
https://x.com/shonentoinu_mv/status/1812580911952855551
https://x.com/shonentoinu_mv/status/181258218127514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