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카무라 야스히(中村康星)씨가 10일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51세. 오사카 출생. 소속사무실은 14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례식은 가까운 친척들만 치렀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추모가 쏟아졌다.
배우 나카무라 야스히(中村康星)씨가 10일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51세. 오사카 출생. 소속사무실은 14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례식은 가까운 친척들만 치렀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추모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