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우짤래미ㅡㅡ돼버려서 그냥 빨리 포기하는데
티켓팅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련을 못버리게 됨ㅠㅠ
작년에 해외내한 온 최애가수 티켓팅하려고 월루하면서 3일 내내 인터파크 예매한다고 폰 뜨거워질때까지 대기타면서 자리 잡으려고했는데 못잡아서 현타옴ㅠㅠㅋㅋㅋ시간 날때마다 취소표 풀리나 들어가보고 실망하고ㅠㅠ결국 취소표도 보지도 못해서 시간만 낭비했단 생각들고ㅠㅠㅋㅋ그리고 그 예매 시작할 때 심장 터질 거 같은 그 두근거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티켓팅보단 추첨제가 개인적으론 더 편함
근데 또 티켓팅 금손덬인 내친구는 티켓팅을 즐기는 거 보면
티켓팅과 추첨제 선호도는 개인 성향따라 진짜 판이한 거 같음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