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카미키 류노스케의 주연 드라마가 일요극장 범위에서 방송, 노기 아키코・츠카하라 아유코도 제작에 참가
1,224 0
2024.07.13 08:11
1,224 0

VrPGnp
 

카미키 류노스케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바다에 잠자는 다이아몬드」 가, TBS계 일요극장 틀에서 10월에 스타트한다.


1955년부터 석탄 산업에서 약진한 나가사키현 하시마섬과 현대 도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70년에 걸친 사랑, 우정, 가족을 주제로 한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 전후 부흥기로부터 고도 경제 성장기의 "아무것도 없지만 꿈이 있어, 활력이 넘친 시대"에 있었던 가족의 유대, 인간상, 그리고 청춘과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현대의 "언뜻 보면 뭐든지 있지만 젊은이가 꿈을 가질 수 없는 시대"도 동시에 비추어, 과거로부터 현대에 통하는 희망을 그려 나간다.


각본은 「언내추럴」 「MIU404」 등으로 알려진 노기 아키코가 집필. 연출은 마찬가지로 양 작품을 담당한 츠카하라 아유코 외, 후쿠다 료스케, 하야시 사토시가 맡는다. "일요극장" 첫 주연이 되는 카미키는 「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스스로는 실력 부족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노기 씨, 츠카하라 씨, 아라이 씨를 비롯한, 든든한 스탭·캐스트 여러분이 있어 주시므로, 여러분에게 의지하면서, 미숙하지만 힘껏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NBC 나가사키 방송의 협력 하에 제작되는 「바다에 잠자는 다이아몬드」 는, 매주 일요일 21시부터 방송.

 

https://natalie.mu/eiga/news/582121

 

https://x.com/umininemuru_tbs/status/181186814988691077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14,41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3,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9,7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53,9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8,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72,86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22,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4471 잡담 조이포스트 쓰는 덬들 있어?? 질문좀 ㅠㅜ 13:57 7
3964470 잡담 나카마루는... 13:55 52
3964469 잡담 스타다 여돌관리는 진짜 못하네 (바텐 세타사쿠라 퇴소) 13:54 36
3964468 잡담 ㅇㅈㅍ ㅅㄱ 입장문 그 생각만 든다 13:52 106
3964467 잡담 그냥 ㅅㅅ에 미친놈으로 보이는데 1 13:48 151
3964466 잡담 아니ㅋㅋㅋ ㅋㅌ정병은 왤케 티가 나냐 6 13:47 143
3964465 잡담 아파호텔은 주니어나 후배조에서 떠도 계속 조롱당함 2 13:46 218
3964464 잡담 아파호텔이 어떻길래 하고 찾아봤더니 6 13:45 398
3964463 잡담 우에다 타츠야는 지금까지 아무 스캔들 없었다는 뜻이지? 5 13:44 223
3964462 잡담 여행일정이 긴자, 도쿄역주변, 도쿄타워 주변, 시로가네?주변이면 숙소 어디 잡는게 좋을까? 6 13:41 68
3964461 잡담 아 개짜치네 진쨔 13:40 112
3964460 잡담 근데 일본에서 파파카즈 이미지가 왜 디올이야? 10 13:39 467
3964459 스퀘어 &TEAM 2nd SINGLE ‘Aoarashi’ 발매기념 해시태그 이벤트 안내 13:36 19
3964458 잡담 전에 파파카츠 플 탔을 때 일본 디올 매장에서 나이 많은 아저씨랑 젊은 여자가 오면 가방 안판다는 거 봄 2 13:34 324
3964457 잡담 아파호텔에 극우 서적들 놨둬서 미국인도 극혐하더라 1 13:34 204
3964456 잡담 아파마루래 ㅋㅋㅋㅋㅋㅋㅋ 4 13:31 361
3964455 잡담 이참에 공유킥보드를 없애거나 공유킥보드업체 규제법안 나왔으면 13:28 32
3964454 잡담 일본에서 혹시 레이디디올라인이 한물 간 이미지임? 9 13:26 427
3964453 잡담 왜 짜치냐면 1년에 수억 버는 사람이 만나는 사람 10만원도 안하는 호텔 데려간거 3 13:25 329
3964452 잡담 ㅇㅈㅍ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5 13:20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