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방영되는 텔레아사의 새 연속극은 이케이도 준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민왕(民王)'(2015)의 두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총리 역은 엔도 켄이치(63)가 맡았다. 1편은 심야 시간대(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됐지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스페셜 드라마도 제작됐다. 갤럭시상을 받는 등 평가도 좋았다.
데일리신쵸 기사
10월부터 방영되는 텔레아사의 새 연속극은 이케이도 준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민왕(民王)'(2015)의 두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총리 역은 엔도 켄이치(63)가 맡았다. 1편은 심야 시간대(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됐지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스페셜 드라마도 제작됐다. 갤럭시상을 받는 등 평가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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