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이상향 외쳐온게 진짜 방탄 기생충 오겜 이전부터 세카이 외쳐댔는데 딱 저거 3개 연달아 터지고 나서는 진짜 쟤들 왜저래 싶을정도로 열등감을 느낌 ㅇㅇ 관계자들 배우 가수들 분석한답시고 내놓는 왈왈대는 기사 평론 같은거에서부터
한국은 세카이를 노려서 저렇게 된거고 우리도 할 수 있어 우리랑 얼마 차이 안나 우리가 안되는건 홍보때문이고 세카이를 노리는 노림수가 없어서고 어쩌구 내놓는거 몇번이냐 존나 지겹도록 봤음 어떻게든 열등감 가리려고 일본이랑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관계자들이 진짜 여러번 얘기했거든 근데 그럴수록 더 드러나는게 열등감임 차이가 있어서 계속 나오는거야 드라마 등 영상물이면 연출 연기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음악이면 우리도 세카이 무대에 갈 수 있다 생각한다 하는데 이게 차이를 느껴서 이걸 방어하고자 하는 거니까 ㅇㅇ
안그래도 정병 들었는데 정신승리 할만큼의 반응도 안오잖아 ㅋ 정병 더 심해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