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에 「마츠이 쥬리나 씨 KLP48 플레잉 매니저 참가」 에 대해서 당사에서 발표한 후,
마츠이씨와 구체적인 업무 제휴에 대해 협의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향후 활동의 상세한 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가운데, 운영측에서는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현재 마츠이 씨에게 플레잉 매니저를 부탁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쌍방 합의 후 본건을 의뢰하는 것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마츠이 씨를 비롯하여, KLP48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KLP48 운영

 

 

이번에 KLP48을 지원해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팬 여러분,
그리고 해외 48 그룹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다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스탭 여러분과 함께 서포트를 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가 되어 버려서 정말 유감입니다.

기대해주신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이적을 결정한 멤버와 마찬가지로, 저도 각오를 가지고 졸업했기 때문에, 또 48 그룹 멤버로서 활동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발표 후에는 큰 호응을 얻어 해외에도 많은 팬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메시지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KLP48의 주역인 1기생, 멤버들이 빛날 수 있는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것, 나답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플레잉 매니저라는 형태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KLP48을 비롯해,
좋아하는 해외 48그룹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48그룹에 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츠이 쥬리나

 

https://klp48.my/news/detail/cC0ippaPNHJ3lKeA6YK2+mGs7iXga+qf8QDSwHOXC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