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설명하지는 못하겠는데 원래는 안 그랬거든? 근데 요즘은 화아악 타오르다가도 금방 꺼져버리는 게 반복되고 있어 근데 타오를 때 그만큼 또 좋은 건 아냐 의무감에 하는 느낌도 들 때 있고 이 감정을 모르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