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혼자 몰래 낳은것까지 ㅇㅋ
아빠 이름 나츠군이야 모든 사람은 아빠가있지~ 해맑게 알려준 것도 조금 기괴하지만 ㅇㅋ
나츠군 현재 사는 집까지 몰래 애랑 와본 것 ???
전여친 엄마가 대뜸 니 딸인데 하는 것 ???
남주가 사실은 중절 동의하고 죄책감이 어쩌구 ??? 살아있어서 안심한 것 같은 연출도 ???
사실은 현여친도 중절했어서 현남친의 아이를 키워야지하는 부분 ???
이 상황에 대사까지 다 이상함..
작가는 무슨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