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가 7월 18일 NHK 종합에서 방송되는 「SONGS」 에 출연한다.
지금까지 동일본 대지진이나 쿠마모토 지진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재해지를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나 현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응원을 보내 온 유즈. 금년 5월 방송의 음악 방송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presents 『라이브 옐 2024』」에서는, 노토 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 있는 와지마 고교에, 유즈가 내방한 모습이 온에어 되었다. 여기서 2명은 지진 재해에 의해서 통상적인 생활을 보낼 수 없게 되어 버린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활기를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체육관에서 「友 ~旅立ちの時~」 를 피로했다.
이번 「SONGS」 에서는 "왜, 유즈의 음악은 우리의 등을 밀어 주는 것인가?"를 테마로, 유즈의 음악의 매력을 풀어낼 수 있도록, 와지마 고교의 학생들을 취재. 게다가 「라이브 옐」 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유즈의 생각에 다가간다. 방송에서는, 유즈가 와지마 고교에서의 라이브의 앙코르로 학생들과 대합창 한 「夏色」「栄光の架橋」 의 영상도 방송된다.
스튜디오 라이브에서는 「Chururi」「図鑑」 2곡을 피로. 유즈가 '등을 밀어 준 옐 송'을 고른 플레이리스트도 소개한다. 키타가와 유진은 Mr.Children 「終わりなき旅」, 이와사와 코지는 나가부치 츠요시 「Myself」 를 선택. 2명은 "타인의 등을 밀어주는는 음악"에 대해서, 방송 책임자 오오이즈미 요와 이야기한다.
https://natalie.mu/music/news/581355
https://x.com/nhk_songs/status/181016212661671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