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미야 쇼타로(31)가 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결혼했다고 보고했다.
盛夏の候、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益々のご清栄のこととお喜び申し上げます。
私事ではございますが、この度、かねてよりお付き合いしている方と結婚する運びとなりましたことを謹んでご報告させていただきます。
仕事でお世活になった方々、応授してくださるファンの方々、これまでの人生で関わり支えてくださった皆様のおかげで、こうして節目を迎えられること、誠に有難く存じます。
まだまだ未熟ではございますが、より一層励んで参りますので、今後とも何卒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間宮祥太朗
한여름의 때, 여러분께서는 더욱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오랫동안 교제해 온 분과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을 겸허히 보고드립니다.
일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지금까지 인생에서 관계하며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중요한 시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미야 쇼타로
마미야는 1993년 6월 11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O형.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소속. 2008년드라마 『스크랩 티처~교사 재생』으로 배우 데뷔. 무대 『하퍼 리건』, 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 ~ 미남 파라다이스 2011』(11년), 드라마『수구 양키스』(14년),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더 파이널』(16년), NHK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18년), NHK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20년), 영화 『도쿄 리벤저스 2 피의 할로윈편』(23년),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 23년), 영화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24년), 영화 「이상한 집」(24년) 등에 출연. 23년에는『2023년 엘란도르상』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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