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이면 어느 쪽이 좋음
전자는 연예인 유리멘탈 스케줄도 잔잔함 한달에 예능 한번 나오는 수준 유명했으면 점점 관심도 식어감 인기없어졌다고 조롱당함 대신 그 잔잔한 스케줄의 질은 좋은편
후자는 연예인 다이아멘탈 욕도 많이 쳐먹고 사랑도 미친듯이 받음 스케줄 많은데 질좋은 떡밥이 아니라 비급부터 탑급까지 온갖거 다 들어감 삼류급 스케줄은 없음
잡담 어그로 안 끌고 잔잔바리로 활동하기 vs 어그로 끌고 까빠미친 스타급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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