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그냥 공개 처형」 Snow Man 와타나베 쇼타가 『MUSIC DAY』 에서 받은 너무 신랄한 목소리
2,003 6
2024.07.07 23:13
2,003 6

2024년 7월 6일에 방송된 『THE MUSIC DAY 2024』(니혼테레비계)에는, 총 60조가 넘는 아티스트가 출연. 약 8시간에 걸친 라이브를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한층 주목을 끈 것이, Snow Man의 와타나베 쇼타와 TOMORROW×TOGETHER(TXT)의 HUENINGKAI(휴닝카이)의 콜라보 기획 「베텔기우스」 다. 유우리의 「베텔기우스」 는 2021년에 발매되었으며 스트리밍 누적 재생 수 5억회를 돌파하는 대히트곡이다.

 
그 곡을 한일의 톱 아이돌이 콜라보한 것인데, X에는 의외의 반응이…….
 

《숏삐의 베텔기우스 그저 공개 처형wwww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의 레벨 차이를 지상파에서 보여 버려서 어떡하냐 저쪽은 자기 언어가 아닌데도 이렇게 잘하고..부끄럽다》

 
《공개처형이 된, 그룹에서 제일가는 노래 존잘은 불쌍하지만, 이것이 일본의 아이돌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에, 베텔기우스, 휴닝카이라는 사람 굉장히 노래 잘하고 얼굴도 멋있는데 Snow Man의 와타나베 쇼타 너무 서투른 거 아니야??!! 일본인 이런 노래 못한다고 생각되는거 너무 싫어》

 
「와타나베는 Snow Man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어, 가창력에는 일정한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 『창법의 버릇이 너무 강하다』 라고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TXT는 BTS의 동생으로 데뷔한 한국의 5인조 그룹. 세계적인 그룹의 동생격인 만큼 노래도 춤도 초일류이고, 휴닝카이는 그 메인 보컬입니다.

 
애초에 『베텔기우스』 는 부르기가 매우 어려운 곡이고, 콜라보 기획으로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겠지만, 휴닝카이의 노랫소리에 매료된 사람이 더 많았다는 거죠」(예능 기자)

 
또, 둘 다 의자에 앉으면서 노래한다고 하는 연출에 대해서는, "키"를 배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도…….

 
《키의 공개 처형은 역시 가혹하다고 생각했는지 둘다 의자에 앉아있어 웃었다》

 
《와타나베 쇼타란 사람은 휴닝카이와 키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앉힌거지ww》

 
요즘 연예계에서 매우 까다로운 주제가 되고 있는 「신장 문제」 에 대해서, TV 관계자가 해설해 주었다.

 
「이 신장 문제가 여기까지 대대적으로 화제가 된 것은, 공식 프로필에서 176cm라고 기재하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 씨가, 실제로는 더 작은 것은 아닐까, 게닌인 소시나 씨가 지적하면서부터입니다.

 
이런 "키 속이기" 문제의 배경에는 K-POP 아티스트의 대두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적인 가치의 하나로 매우 신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180cm 이상의 고신장의 아이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와 보조를 맞추듯이, 일본에서도 스기노 요스케 씨(185cm)나, 마에다 고든(183cm)씨, 메구로 렌 씨(185cm) 등, 고신장의 젊은 배우가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

 
길쭉한 남성에 길들여진 지금의 젊은 여성으로 보면, 기무라 씨가 아무래도 "작은 체구"로 보여 버리는 일은 있겠지요」

 
Snow Man과 K-POP이라고 하면, 2020년에 아베 료헤이가, BTS가 미국 빌보드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해서, 「Snow Man도 거기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발언. BTS 팬들로부터 「착각도 심하다」 라며 비난의 집중 포화를 맞은 바 있다. 이번에는 그 동생 그룹과의 콜라보였지만, "적수"는 되지 않았던 것 같다.

 

(SmartFLASH)

 

https://smart-flash.jp/entame/29403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3 07.11 69,8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90,5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6,0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7,1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9,2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6,61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14,9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58271 잡담 시부야데 츠카마에따 한사무보이~ 2 07:50 79
3958270 잡담 쟆방은 상주하는 인원 많지 않은 거 같은데 시간 지나고 보면 조회수가 높더라 5 07:21 210
3958269 스퀘어 영화 「사랑을 모르는 우리는」 완성 피로 시사회 아침WS 07:20 85
3958268 잡담 오오히라 쇼세이 연기 좋더라 07:13 71
3958267 스퀘어 카와이 후미토 인스타 스토리 07:10 61
3958266 스퀘어 마리우스 요 인스타 스토리 07:10 63
3958265 스퀘어 히라노 쇼가 와타나베 나오미와 MC! 세계적 마술사, 댄서 등 출연자가 상금 노리는 닛테레 특방 2 07:06 148
3958264 스퀘어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트위터 3 07:00 82
3958263 잡담 야기 유세이 vivi 이케맨 1위? 1 05:22 665
3958262 잡담 지금 파묘 보고있는데 2 05:01 665
3958261 잡담 스타더스트나 아뮤즈 연예인 덬들중에 소속연예인 두루두루 호감있는 덬도 있어? 2 05:00 529
3958260 잡담 ㅅㅍ 남편의 가정을 망가트릴때까지 원작 결말 아는덬 있어? 04:15 665
3958259 잡담 와 남편의 가정을 웅앵 2화 개미쳤는데 3화예고는 더미쳤네 03:04 1,079
3958258 잡담 킹덤 이번에 대박터졌나보다 코드블루 초동 넘을수도 있대 02:48 1,065
3958257 잡담 타카비이는 3화인데도 미묘하네... 6 01:58 1,282
3958256 잡담 부디 저보다 불행하게 있어 주세요 <<이거 보는 덬 있어? 2 01:52 1,317
3958255 잡담 남편 가정 도파민 진심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5 01:41 1,553
3958254 스퀘어 BLAZE 챌린지 |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나오토 오미 with &TEAM 케이 01:20 1,316
3958253 잡담 오타쿠 토크가 성립이 안됨ㅋㅋㅋ 3 01:14 1,851
3958252 잡담 언멧 6화 미친 ㅅㅍ 2 01:0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