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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now Man, "은사" 타키자와 히데아키씨의 퇴소로 느낀 본심 「우리들도 가는 것일까?」 현재는 연락 일절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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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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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組では、ラウールを除くSnow Man8人と嵐の二宮和也がスタッフ無しの空間で本音トーク繰り広げた。その中で、佐久間大介は「僕たちは滝沢くんと連絡一切取ってない」と発言し、Snow Manの他のメンバーも「誰も取ってない」と告白。「誰も取ってないの?」と二宮を驚かせた。

 

◆渡辺翔太、滝沢秀明氏退社に思ったこと「俺らも行くのかな?」

2012年の『滝沢歌舞伎』でグループの結成が発表され、Snow Manの名付け親も滝沢氏であるなど、関係の深いSnow Man。渡辺翔太によると、滝沢氏退社を聞かされたのはライブ中だったそうで、岩本照も「初日までは見てくださってた。ライブが終わった時にもういなくて、次の日に急に言われて…」と突然知らされたことを振り返った。

 

それ以降、「これがオンエアにもし乗るとしたらたぶん初めて」と公の場で滝沢氏について話すのが初めてだという渡辺は、「恩師というか…、滝沢くんにずっと引っ張ってもらってて。目黒(蓮)とかもずっと滝沢歌舞伎出てたし、みんな恩師。だから辞められた時に、必然的に最初はみんな『滝沢くんが行くんだったら俺らも行くのかな?』っていう勝手な流れというか…」と当初抱いた思いを明かした。

 

また、深澤辰哉も「僕は一番可愛いがってもらってた後輩で、別に声がかかってるわけじゃないけど正直色々考えました」と当時を回顧。「自分の中で色々悩むことがあったけど、綺麗事ではなく滝沢くんは滝沢くんが今求めるエンターテイメント、自分たちは自分たちのやりたい環境で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っていう意味では意識してるものはない」と現在の心境を語った。
 

방송에서는 라울을 제외한 Snow Man 8명과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스태프 없는 공간에서 본심 토크를 펼쳤다. 그 중, 사쿠마 다이스케는「우리는 타키자와 군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 말했다. Snow Man의 다른 멤버도 「아무도 가지고 가지 않았다」 고백. 「아무도 가지고 가지 않았어?」라며 니노미야를 놀라게 했다.

 

◆와타나베 쇼타, 타키자와 히데아키씨 퇴소로 생각한 것「우리도 가는 것일까?」

2012년의 「타키자와 가부키」에서 그룹의 결성이 발표되어, Snow Man의 명명 부모도 타키자와씨인 등, 관계가 깊은 Snow Man. 와타나베 쇼타에 따르면, 타키자와 씨 퇴소를 들었던 것은 라이브 중이었다고 하고, 이와모토 히카루도 「첫날까지는 봐 주셨다. 라이브가 끝났을 때 없어져, 다음날 갑자기 말해져...」갑자기 알게 된 것을 되돌아 보았다.

 

그 이후 「이것이 온에어를가 된다면 아마 처음」이라고 공식석상에서 타키자와 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와타나베는, 「은사라고 할까...  타키자와 군이 계속 이끌어줘서 메구로(렌)도 계속 타키자와 가부키 나왔고, 모두 은사. 그러므로 그만둘 때, 필연적으로 처음에는 모두 『타키자와 군이 가는 것이라면 우리도 가는 것인가?』라고 하는 마음대로의 흐름이라고 할까...」 당초 안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후카자와 타츠야 「저는 가장 귀여움을 받은 후배로, 별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고. 「자신 안에서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 타키자와 군은 타키자와 군이 지금 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자신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환경에서의 엔터테인먼트라는 의미에서는 의식하고 있는 것은 없다」 현재의 심경을 말했다.

 

https://mdpr.jp/news/detail/43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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