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국 극장에서 마지막이 되는 무대 「DREAM BOYS」가, 10월 9일부터 29일에 상연. 주연으로 Snow Man 와타나베 쇼타, 챔프에 SixTONES 모리모토 신타로가 연임하고, 총 20명의 소년닌자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04년 1월 타키자와 히데아키 주연에 의한 초연 이래, 젊고, 퍼포먼스력을 갖춘 20대의 탤런트에 의해서, 소중히 연기되어 온 「DREAM BOYS」. 18년간의 긴 세월에 걸쳐, 카메나시 카즈야(2004~2012년 주연), 타마모리 유타(2013~2018년 주연), 키시 유타(2019~2021년 1월 주연), 키쿠치 후마(2021년~2022년 주연) 등을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조합으로 연기되어 왔다.

2019년의 공연부터, 연출에 도모토 코이치가 관여하여, 작품을 연마해 왔다. 현 제국 극장 최후의 공연이 되는 본 공연은, 전작(2023년 9월)에 이어, 주연에 Snow Man의 와타나베, 챔프에 SixTONES의 모리모토가 연임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총 20명의 소년닌자가 출연 결정. 소년닌자 중 9명이 첫 참가가 된다.

 

 

초연 이래 20주년에 해당하는 본작으로, 공연 횟수는 750회를 넘을 전망 .2025년 2월에 재건축을 위해 일시 휴관을 앞둔 현 제국 극장 마지막의 「DREAM BOYS」 출연의 각오에 대해서, 와타나베는 「현 제국 극장에서 하는 『DREAM BOYS』 는, 2024년의 금년이 마지막. 제국 극장이 문을 닫기 전 마지막 무대에 선다는 것은 우리 연예활동에서의 큰 추억 중 하나가 될 것이 틀림없고, 매우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라고 코멘트.

「이제 아무나 설 수 있는 스테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누리면서 10월의 공연을 2명이서 즐기고 싶습니다」 라고 기합 충분히 말했다.

 

또, 모리모토도 「작년에 해서, 저희의 『DREAM BOYS』 가 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색 같은 것이 올해는 더 진하게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치 군도 연출하고 있으니까요!」 라고 각오를 다졌다. 「뭔가 (도모토에게) 부탁을 해놓는 게 낫지 않겠어요? 조른다든가」 라고 연출의 도모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기에 와타나베도 「우리 둘, 처음 메인으로 하게 되었을 때, 서로의 대기실에 갔을 때, '우리, 포렴이 없네'라고. 작년에는 둘 다 제국 극장에 비치된 포렴을 빌렸었죠」 라고 리액션하며 「상당히 모두 신세를 진 분이나 인연이 있는 분으로부터 받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연출의 코이치 군께서 포렴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렇게 전하면, (포럼의 제작이) 본방에 늦지 않을까요?」 라고 질문.

마지막에는 둘이서 「그리고 우리, 코이치 군과 밥 먹으러 가지 못했지요? 진심으로 밥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밥과 포렴, 모두 돈이 드는 부탁입니다만, 꼭 검토해 주세요」 라고 도모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https://mdpr.jp/news/detail/4320163

 

 

https://x.com/toho_stage/status/1809663606390177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