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쌤들 중에 꼴초에 믹스커피까지 합쳐서 말할 때마다 냄새 구려서 애들이 ㅇㄱㄹ똥내라고 뒤에서 욕했었는데 더한 인간을 봄
내가 얼마 전 대중교통서 겪은 인간은 입 안열어도 몸에서 니코틴 쩐내나더라...
20대정도로 보였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데 몸에서 계속 쩐내 나...
무슨 인간 니코틴 쩐내 인센스 스틱인 줄ㅠㅠ
내 옆자리였는데 지정좌석이라 자리도 못 옮기고 창문도 못열어서 n시간 냄새 테러당함ㅠㅠㅠㅠ마스크 꼈는데도 그 쩐내가 뚫고 오더라 트라우마 생겨서 장거리 대중교통 이용시 kf마스크 챙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