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7월 6일에 테레비 아사히계에서 방송되는 「농구 여자 파리 올림픽 직전 국내 최종전 일본×뉴질랜드」(오후 1시 30분~※일부 지역을 제외)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의 회장에서 중계로 등장한다.

2023년 여름에 온 일본을 열광시킨 『FIBA 농구  월드컵 2023』 에서 「농구 월드컵 테레비 아사히 SP 부스터」 를 맡은 히로세가 이번 여름 다시 농구 남녀 대표를 전력 응원한다.

일전에 발표한 7월 7일에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농구 남자 파리 올림픽 직전 국내 최종전 일본×한국」, 「파리 올림픽 농구 여자 예선 일본×독일」 에 더해, 7월 6일에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농구 여자 파리 올림픽 직전 국내 최종전 일본×뉴질랜드」 의 출연도 결정. 현지로부터 대표의 싸움을 뜨겁게 전하며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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