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status/1808770100574756890
https://x.com/yuk_ihym/status/1257700198895124482
https://x.com/sakusaku9230/status/1259818950721855494
https://x.com/Mi_TacchanLuv/status/1804298315888234655
https://x.com/Ryookiii/status/1419661240255737858
https://x.com/mksnas/status/1791066208051294499

 

Number_i, 미야케 켄, 키타야마 히로미츠 등이 소속된 연예 사무소「TOBE」가 4일 도쿄돔에서 자선 스포츠 경기 이벤트「Act for HOPE to HEROes PROJECT in TOKYO DOME」을 개최한다고 발표. 소속 탤런트들이 스포츠로 경쟁해, 가창 퍼포먼스도 있다는 이벤트 내용이 「완전히 쟈니스 대운동회」라고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11일에 도쿄 돔에서 행해지는 이 이벤트는, 전날에 발생한 「레이와 6년 노토반도 지진」의 부흥 자선을 목적으로 개최. 타키자와 히데아키씨가 이끄는 「TOBE」의 미야케 켄, 키타야마 히로미츠, Number_i, IMP., TRAINEE (연수생)의 wink first, DeePals 등 소속 탤런트가 거의 총 출연한다 (IMP.의 카게야마 타쿠야, 오오히가시 리츠키는 스케줄의 사정으로 출연 없음).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벤트 내용으로서 「TOBE 아티스트에 의한 스포츠 경기 이벤트를 예정」이라고 설명되어, 게다가 「몇곡의 가창 있음」이라 예고되고 있다.

 

이를 받아 SNS상의 팬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속출했다.

 

「결국에 쟈니스 대운동회.... 타키즈 대운동회?」

「스포츠 경기와 가창 퍼포먼스가 있다, 그건 벌써 쟈니스 대운동회」
「타키, 쟈니이즘 계승하고 있어요」
「인원수가 더 늘어나면 야구 대회를 하겠죠」

 

타키자와 씨도 소속되어 있던 구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탤런트가 2팀으로 나뉘어 스포츠 경기로 대결한「쟈니스 대운동회」라는 명물 이벤트가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 가창 퍼포먼스가 있는 것이 결정이었다. 이 이벤트는 도쿄 돔에서 행해져 니가타현 나카고시 지진이나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자선 이벤트로서 개최된 적도 있다.

 

쟈니스 대운동회의 메인 경기는 야구였지만, 탤런트의 수적으로 이번 TOBE의 이벤트로 야구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여진다. 단,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이번 TOBE 이벤트에 대해「쟈니스 대운동회 그대로」라고 느낀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다.

 

한편, 구 쟈니스의 대부분의 탤런트가 이행한 신 회사「STARTO ENTERTAINMENT」는 이런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을 듯한 분위기가 아니다.

 

따라서 팬들 사이에서 「구 쟈니스를 계승한 것은 타키자와씨의 TOBE」라고 하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으며, 넷에서 「큰 문제가 있던 쟈니스를 그대로 계승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있다. 반면에 「쟈니스의 좋은 부분을 계승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자선이 되어 팬도 기뻐한다면 좋은 일 밖에 없다」라고 하는 호의적인 의견도 있는 것 같다.

 

연수생 취급의 TRAINEE가 10대 전반의 소년 중심으로 「쟈니스 Jr. 그대로」라고 지적되는 등, 자주 둔하게 구 쟈니스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타키자와씨. 처음에는 TOBE는 「쟈니스 2호점」등이라고 불리고 있었지만, STARTO사보다 TOBE쪽이 「본가」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https://www.cyzo.com/2024/07/post_368813_ent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