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8 『결국 남의 일이니까 ~어떤 변호사의 본심 업무~』 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추가 캐스트는 제1화~제3화에 등장하는 하시모토 준, 시다 미라이, 아다치 리카, 카사하라 히데유키, 오오미즈 요스케(러버걸), 노무라 슈헤이, 타이라 유나, 코테 신야.
하시모토 준은 카가미 아카리(시라이시 세이)의 아버지 카가미 테츠지 역, 시다 미라이는 염상 중인 인기 주부 블로거 키리하라 코즈에 역, 아다치 리카는 코즈에의 마마토모 키노시타 유리카 역, 카사하라 히데유키는 키노시타 유리카의 남편 키노시타 히로유키 역, 오오미즈 요스케는 야스다가 절대적인 신뢰를 두는 법원의 집행관 니노미야 히로미 역, 노무라 슈헤이는 페이크 동영상이 유출되어 세간의 비방 중상을 받는 인기 형제 아티스트 「누누」 의 후타바 리오 역, 타이라 유나는 후타바 리호 역, 코테 신야는 누누를 뒷계정으로 마구 때리는 광고 대리점의 부장 나카야마 켄타로 역을 연기한다.
https://www.cinra.net/article/202407-whn-hitogoto_ed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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