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사히는 2일, 도내의 동국 본사에서 정례 사장 회견을 실시하여, SMILE-UP.(구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의 수용이 되는 매니지먼트 회사 「STARTO ENTERTAINMENT」 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달 5일에 SMILE-UP.가 설립을 발표한, 성범죄 피해자의 지원 환경의 정비와, 재해시의 부흥 지원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는 일반 사단 법인 「Mindful(마인드풀)」 에 대한 질문이 날아갔다.
시노즈카 히로시 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피해자 분을 향해서 충분히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7/02/kiji/20240628s00041000239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