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까지는 낼 수 있는데 항공비 숙소비 이런게 부담이라
맛들리면 계속 가고싶을 것 같고
자립할 수 있을만큼 돈 벌어서 그때 가보자 싶어서 오프 한번도 안가봤거든 굿즈나 앨범은 계속 샀는데...
긴테 소장해보고 싶었는데 중고로... 사는것도 좀 그렇고 잘 안팔고
더쿠얘기 아니고 좀 된 이야기인데 굿즈 나눔해주시는 분 있어서 모르는 분인데 용기내서 나눔요청(?)했거든
다른거 나눔해주시면서 긴테를 긴테 소장용 캐릭터 스트랩 같은거에 이쁘게 넣어서 주심
그래서 콘서트 가본 적 없지만 긴테 가지고 있어 난 콘서트의 추억이 없지만 그분의 콘서트 추억을 물려받은 느낌? 볼때마다 뭉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