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일본의 드라마는 13년 만! 최지우가 「블랙 페앙」 에 출연. 김무준과 모자 역
2,926 10
2024.06.29 05:16
2,926 10

kVLRAb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 로 알려진 최지우가,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일요극장 「블랙 페앙 시즌2」 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드라마 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2011년에 우정 출연한 「겨울 벚꽃」 이후 13년 만이다.


「블랙 페앙 시즌2」 의 무대는 2018년 방송된 「블랙 페앙」 의 주인공 토카이 세이시로가 토죠대 의대 부속병원을 떠난 지 6년 후. 사람과 돈을 가지고 노는 세계적 천재 외과의 아마기 유키히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니노미야가 아마기 역, 타케우치 료마가 심장 혈관 외과의 세라 마사시 역, 아오이 와카나가 수술실 간호사로서 성장을 이룬 하나부사 미와 역을 맡는다.


최지우가 연기하는 것은, 병원·음식점 경영자의 얼굴도 가진 상냥한 의사 박소현. 해외에도 가게를 차릴 정도로 수완이 좋고, 의사로서는 가난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해왔다. 그는 김무준이 연기하는 아들 민재에게 이끌려 아마기를 만나기 위해 호주 골드코스트를 방문한다.

 

최지우는 「오랜만에 TBS 일요극장에 출연하게 되어, 일본의 팬 여러분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프로듀서 이요다 히데노리는 「『겨울연가』 를 보고 두근두근했습니다. 설마, 그 최지우 씨와 함께 할 수 있다니 꿈 같습니다」 라고 생각을 엮었다.

 

「블랙 페앙 시즌2」 는 7월 7일에 방송 스타트. 각본은 츠치야 켄, 모리구치 유스케 등, 연출은 니시우라 마사키, 카토 아키코, 이토 요시히로가 맡았다. 또한 전작 「블랙 페앙」 은 U-NEXT Paravi 코너에서 전편 무제한 전달 중.

 

https://natalie.mu/eiga/news/579941

 

https://x.com/blackpean_tbs/status/18067796059754743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28 11.04 15,3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47,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40,2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95,5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7264 스퀘어 나리미야 히로키 「8년 만에 배우 재개」 토크쇼에 팬 1000명 초과 2 06:25 39
3967263 스퀘어 WEST. VC-3000 목 캔디 신 CM 05:53 51
3967262 스퀘어 「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그림 세계 이야기」 게스트 성우에 스즈카 오지, 수수께끼 많은 미술 상인 연기한다 05:52 58
3967261 잡담 킨키는 멤버 결혼하고 덬 많이 빠졌나보다 1 05:48 168
3967260 스퀘어 INI(아이엔아이), 데뷔 싱글로부터 7작 연속의 1위 【오리콘 랭킹】 1 05:45 56
3967259 스퀘어 Snow Man, 레이와 첫 2작 연속 첫주 밀리언으로 앨범 1위. 첫주 매상 108.1만장 【오리콘 랭킹】 05:37 87
3967258 스퀘어 카토리 싱고가 후지 목요극장에서 주연, 세상을 바꾸려고 분투하는 "일본 최저의 남자"로 1 05:27 115
3967257 잡담 아라시 원럽 뮤비 너무 눈이 아픔 04:55 179
3967256 잡담 나나오는 뭐로 빵 떴지???? 7 03:08 721
3967255 잡담 전국투어 중에 신곡 발표하면 세트리스트도 변하려나...? 2 02:59 644
3967254 잡담 언멧 보는중인데 잘생김을 연기한다는게 뭔지 첨느낌ㅋㅋㅋㅋㅋ 6 01:59 984
3967253 잡담 가끔 기가파일 랜덤으로 개빠른거 당첨될 때 있는데 영원히 창을 나가고 싶지 않아져 01:52 857
3967252 잡담 헐 이분 돌아가셨대 6 01:26 1,780
3967251 잡담 오시 제발 연기 해줬으면 좋겠어..... 1 01:24 1,001
3967250 잡담 내한 양일 가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 보이는데 왜 01:23 1,056
3967249 잡담 제일 착잡할때가 최애가 현상유지로 만족하는게 티날때 제일 힘들다 12 01:00 1,437
3967248 잡담 더쿠 카테든 한꼬집이든 그래도 잘 돌아가려면 일단 본체가 열일 2 00:55 1,142
3967247 잡담 톳츠 왜 안 늙지 2 00:53 1,273
3967246 잡담 일본사람들은 욕하고 스트레스 풀수있는 대상을 늘 찾는거같음 그래서 주간지 늘 소비하는거고 3 00:51 1,221
3967245 잡담 아 무지개색 카르테 1화보고나서 이거 괜찮네 하는디 오스트가 후지이네 ㅋㅋㅋ 1 00:50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