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뒷모습 무조건 딸이지」-- 불과 14초의 티저 영상이 업계 내에서 갑자기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가수 쿠도 시즈카(54세)가 6월 24일, 공식 YouTube에 신 앨범으로부터 선행 전달된 「霙」 의 뮤직 비디오의 티저 영상(예고 영상)을 공개. 같은 곡의 인트로와 함께, 모래사장, 교회, 양초, 벤치 그네, 피아노가 차례로 비춰져, 마지막은 터널의 끝에서 바다를 앞에 서는 "젊은 여성"의 뒷모습으로 조여져 있다.

　
그렇게 말하면, 뒷모습이면서, 그 서 있는 모습은 시즈카와 키무라 타쿠야(51세)의 차녀이자 모델인 Koki,(21세)처럼 보인다. 경이로운 355만 팔로워를 보유한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늘 피로하는 흑발 생머리가 링크되어 있다.

　
한 음악 관계자도 「감이 날카로운 팬분들의 지적대로, 이 뒷모습은 Koki, 씨입니다. 데뷔 30주년 기념 전작 이후 7년 만의 뉴 앨범 『明鏡止水』 에 만반의 모습을 보인 셈」 이라고 말했다.

　
음악가로서는, 언니인 장녀 Cocomi(23세)가, 토호가쿠엔 대학 음악 학부 출신의 플루트 연주자로서 재작년 2022년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시즈카와 "모녀 공연"을 완수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은 Koki,도, 2018년의 연예계 데뷔 전부터, 약관 14세에 시즈카 마마의 전작 앨범 「凛」 에서 3곡을 작곡 완료. 어린 시절부터 언니와 마찬가지로 플루트와 피아노를 배워 10살 때 야마노 주니어 플루트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어머니 외에도, 나카시마 미카와 미우라 다이치에게도 악곡 제공하는 등,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최신 앨범에서도 Koki,가 2곡을 작곡
　

이번 시즈카의 최신 앨범에서도 2곡의 작곡을 담당. 이처럼 기쁜 효도는 또 없을 것이다. 시즈카도 5월 28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마스터링이 끝나서 해피. 정말 다행이다.다행이네!」 라고 동영상으로 보고. Koki,의 어카운트도 태그하고, 6월 3일의 투고에서는, 《Koki, 작곡×아이에리 작사가 되는 『アイスコーヒー』、『I am ready』》라고 고지하고 있었다.

전출의 음악 관계자가, 상세한 것을 이렇게 밝혔다.

「당초, MV의 출연에 대해서는, 바쁜 Koki,씨에의 오퍼를 스탭도 망설였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으로 Koki,씨가 『저, 스케줄이 비어 있으면 출연하고 싶습니다』 라고. 티저 영상은, 제2탄, 제3탄으로 점점 정보가 늘어나는 패턴도 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무심코 채널을 감시하게 되네요」

　
여배우로서도, 2022년의 데뷔 주연 영화 「우시쿠비무라」 로 블루 리본상 신인상을 수상. 올해도 7월 12일 미국 공개되는 해외 영화 「Touch」, 심지어 영국의 명배우 팀 로스 출연의 서스펜스 영화 「토네이도」(원제), 한국의 연애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코미디 주연 영화 「여신강림」 으로 속속 화제작으로 출연이 결정되는 일재. 어머니의 MV에서의 연기에도, 좋든 싫든 주목이 모인다.

　
앨범 발매는, 7월 3일. 출연 MV곡의 「霙」 에 작곡한 것 외 2곡과 발매일까지의 나머지 1주일은, 한층 더 화제가 되어 갈 것 같다.

 

포스트 세븐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240627_1974398.html

 

https://www.instagram.com/p/C7wLM9bvJgV/

 

https://www.youtube.com/watch?v=pjzLDOjNqD8

https://www.youtube.com/watch?v=dkCLunrXNeY

https://x.com/shizuka_info/status/1805196381579333647

https://x.com/shizuka_info/status/1806646310121918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