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8rROnVyl8m/

 

 

마지막 화요일을 지켜봐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과제를 느끼면서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난 3개월이었습니다.
어느 순간을 잘라내도 지지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매주 화요일 그 1시간 동안 제가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