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와 하라이치의 후지테레비계 「오도오도×하라하라」(목요일 오후 9시)가 이번 가을 종료하고, 후속 방송은 「이 세계는 1더풀」 로 조정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5월 방송의 동명 단발 특방으로 더블 MC의 한 사람이었던 탤런트 히가시노 코지(56)가 그대로 MC를 연임. 초점은 또 한 명의 MC였던 「Snow Man」 와타나베 쇼타(31)의 처우다. 후지는, 구 쟈니스 사무소의 일련의 문제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최종 판단한다.

25일에 「오도하라」 가 이번 가을에 종료한다고 복수에서 보도되었지만, 후지 국내의 관심은 이미 그 앞에 있었다.

복수의 후지 국원은, 후속 방송은 「--1더풀」 의 레귤러화로 조정하고 있다고 밝힌다. 히가시노와 와타나베의 더블 MC로 5월 3일에 단발 특방으로서 방송되었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일류의 사람들이 엄선한 원(1)더풀한 비화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와타나베는 첫 버라이어티 MC를 완수했다.

이번 가을 이후의 레귤러판에서도 히가시노의 연임은 내정되어 있어, 초점이 되는 것은 와타나베의 처우다. 후지 국원의 이야기.

「Snow Man의 인기는 압도적이어서, 멤버가 출연하면 SNS에서 화제가 됩니다. 텔레비전 각국이 당연히 기용하고 싶은 탤런트죠」

다만, 와타나베가 계약하는 STARTO ENTERTAINMENT의 전에 소속하고 있었던 구 쟈니스 사무소는 지금도 일련의 문제로 흔들려, 텔레비전 각국은 STARTO사 탤런트의 방송 신규 기용으로 방침이 갈라지고 있다. 현 단계에서 엄격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NHK이고, 비교적 긍정적인 것은 니혼테레비일 것이다.

STARTO사 탤런트에게 당연히 잘못이 없습니다. 일련의 문제의 진척, 스폰서나 넷 유저의 반응을 보면서, 『--1더풀』 에서의 와타나베 씨의 기용을 최종 판단하게 됩니다」(다른 국원)

후지 홍보 선전부에 취재해, ① 「--1더풀」 의 레귤러화, ② 히가시노의 MC 연임, ③ 와타나베의 MC 연임, ④ 후지의 STARTO사 탤런트의 신규 기용 방침--에 대해 견해를 요구했다.

동 부는 27일, ①~③에 「개편의 상세에 관해서는 답하지 않습니다」 라고 회답했다. ④에 대해서는 「당사는 스테이크홀더인 구 쟈니스 사무소의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의 진척 자세에 대해 그룹 인권 방침에 근거하여 주시하고 있습니다」 라고 지적. 「캐스팅에 관해서는 SMILE-UP.사, STARTO사와의 거래를 계속하고 대화를 계속하여 보상의 진척을 확인하면서, 구 쟈니스의 출연자 기용에 대해 그때마다 적절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했다.

구 쟈니스의 일련의 문제를 둘러싸고, 26일에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 인권 이사회에, 비즈니스와 인권 작업 부회가 정리한 조사 보고서가 제시되었다. 이에 SU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27일 지적 사항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개선과 철저로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어떻게 될지.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0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