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키가 좋아서 그랬든 할배가 싫어서 그랬든 상관 없는데
잠깐도 아니고 몇 년을 같이 했으면서
이 멤버로는 안되겠다 못하겠다
그래놓고 나간 애들끼리 또 뭉쳐서 저러고 있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가
내가 이해 하고 말고가 아닌 것도 잘 알지만
왜 저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특방에서 같이 보게 될 줄은 몰랐다만.....
탓키가 좋아서 그랬든 할배가 싫어서 그랬든 상관 없는데
잠깐도 아니고 몇 년을 같이 했으면서
이 멤버로는 안되겠다 못하겠다
그래놓고 나간 애들끼리 또 뭉쳐서 저러고 있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가
내가 이해 하고 말고가 아닌 것도 잘 알지만
왜 저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특방에서 같이 보게 될 줄은 몰랐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