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_ohkura_88/status/1803749225366442254
https://x.com/J_ohkura_88/status/1803612338660188371
https://x.com/J_ohkura_88/status/1803614543018598587
https://x.com/J_ohkura_88/status/1804498323170029995
https://x.com/_l9990123_/status/1805545876334821752
https://x.com/kimitakakun78/status/1803639080338804853
https://x.com/s2_kzs/status/1805497539447472605

 

7월에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SUPER EIGHT 오쿠라 타다요시의 솔로 이벤트 「Tadayoshi Ohkura 39 party Go green」. 당인이 개인의 X(구 Twitter)로 입장시의 「본인 확인」을 실시한다고 선언하고 있던 대로, 실제로 엄격한 체크 체제를 까는 방침인 것 같다.

 

「Tadayoshi Ohkura 39 party Go green」은, 오사카 Zepp Osaka Bayside(7월 11일)와 도쿄 Zepp Haneda(동 18일)에서 실시. 도쿄는 18일 오후 6시 회에 더해 이날 오후 2시 개시 추가 공연도 결정해 총 3공연이 되고 있다.

 

6월 3일에 개최가 발표가 되었을 때, 오쿠라는 자신의 X에서 「몸과 일정이 비어 있으면 어디든지 가기 때문에, 회장 찾기라고 해! 웃음」(원문 그대로, 이하 동)이라고 발언.

 

그 후, 도쿄는 2공연 실시되는 것이 정해지고, 오쿠라는 20일 게시물로 「오사카는 당일 준비의 관계로 아무래도 1회밖에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 「또 다시 할 테니까, 우울해 하지마」(원문 그대로, 이하 동일)과 사과, 계속되는 게시물에서「본인 확인은 제대로 해 주네요」라고도 코멘트.

 

「참석자가 직원에게 공개 인증서를 제시하는 등 "본인 확인"을 엄중하게 실시함으로써, 티켓의 부정 재판매를 막는다고 시사한 것입니다. 해당 포스트의 댓글 등에서는 『본인 확인은 중요. 하자!』 『본인 확인은 철저히 부탁합니다』 『탤런트 측이 본인 확인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최고』라고 , 찬동하는 목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남성 아이돌에 자세한 기자)

 

덧붙여 이 이벤트는, 팬클럽(이하, FC)에서의 정규 티켓 요금은 3,900엔(부가세 포함). 콘서트와 비교하면 비교적 양심적인 가격 설정이지만, 일부 티켓 재판매 사이트를 살펴보면 도쿄 공연의 최저가는 3만엔으로, 오사카 공연에 이르러서는 30만엔이라는 고액으로 출품되고 있는 것도. 또, 4~8만엔대의 티켓은, 이미 「거래 중」이 되고 있다(6월 26일 시점).

 

SUPER EIGHT의 FC 회원에게 “본인 확인” 실시의 안내 닿는다――「문서 위조」에 경고도

 

그런 가운데, SUPER EIGHT의 FC 회원 아래, 부정한 고액 전매에 대한 경고나, 본인 확인의 실시를 통달하는 메일이 도착했다고 한다.

 

「운영 측은『Tadayoshi Ohkura 39 party Go green』의 티켓이 고액 재판매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일에는 정규 판매 이외의 티켓의 구입, 또는 구입한 티켓을 부정하게 판매하는 행위는『절대로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라고, 강한 말로 주의 환기하고 있는 내용이 쓰여졌다고」(동)

 

게다가 동 공연은 신청의 대표자ㆍ동행자 모두 입장시에 본인 확인을 실시한다고 소개. 디지털 티켓과 FC 회원증, 본인 확인 증명서 (운전 면허증, 얼굴 사진 첨부 각종 면허증 등)의 제시를 요구한다고 한다.

 

SNS상에서도 해당 메일의 스크린샷을 업하고 있는 투고를 복수 확인할 수 있어, SUPER EIGHT의 팬 이외에도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태를 파악한 사람들이 놀란 것은 부정 입장을 시도했을 때의 리스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일문이겠지요. 재판매 티켓을 구입하면, 위조의 본인 확인 증명서를 건네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판매한 인물은 「문서 위조의 죄」, 위조의 증명서를 제시한 구매자도 『위조문서를 사용한 죄』를 묻는다고 해설. 어느 입장에서도 『매우 엄격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동)

 

SUPER EIGHT만이 아니다! 나니와단시에게도 "본인 확인" 실시 소문

 

앞서 언급한 메일을 받고, SUPER EIGHT의 팬으로부터는 「고액 재판매에 대해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경고문이 쓰여져 있다」 「공식에서 확실히 본인 확인 실시, 증명서의 대여는 죄에 묻는다는 통지가 있어 기쁩니다.」「운영측의 진심도를 느꼈다」「솔로 이벤트, 진짜로 본인 확인해 줄 것 같아」「오쿠라씨, 유언실행인 곳은 과연!」등 놀라움과 기쁨의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덧붙여 STARTO ENTERTAINMENT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에서는, 최근이라면 나니와단시의 전국 투어 『なにわ男子 LIVE TOUR 2024 ‘+Alpha’』가 화제다. 6월 28일부터 홋카이도·마코마나이 세키스이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개막하지만, SNS의 팬들 사이에서 「입장시의 본인 확인을 실시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소문이 달려 있다.

 

오쿠라의 솔로 이벤트를 비롯해, STARTO ENTERTAINMENT 관련의 콘서트나 이벤트로 본인 확인은 필수가 되는지 어떤가? 앞으로의 동향을 지켜보고 싶다.

 

https://cyzowoman.jp/2024/06/post_479058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