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이를 너무 의식한다고...
노래도 그냥 니들이 하던걸 하면 재밌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어 혹시 케이팝에서 시도했던걸 해보겠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들고나옴
근데 그게 노래만 의식하는게 아니고 회사에서도 의식하고 팬들도 의식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꾸 그렇게 흘러감...
근데 이게 일본애들은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난 자꾸 재미가 없어지네🤔🙄
세카이를 너무 의식한다고...
노래도 그냥 니들이 하던걸 하면 재밌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어 혹시 케이팝에서 시도했던걸 해보겠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들고나옴
근데 그게 노래만 의식하는게 아니고 회사에서도 의식하고 팬들도 의식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꾸 그렇게 흘러감...
근데 이게 일본애들은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난 자꾸 재미가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