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이 사랑, 통역할 수 있나요?】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번째 한국 작품이고, 일본인으로서 다시 한 번 해외 작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미래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의욕이 넘치고 있습니다.
방영은 넷플릭스에서, 제작은 IMAGINUS와 Triii Studio, 감독은 유영은, 각본은 홍자매가 맡았습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김선호님, 고윤정님, 이이담님, 최우성님입니다.
모두들 매우 친절하시고 기대가 큽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 확정…김선호→후쿠시 소타 출연[공식] [홍자매, 유영은 감독], 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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