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사쿠라이 쇼(42)가 지금, 정념장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사쿠라이씨와 아리요시 히로이키씨(50) 칸무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사쿠라이 · 아리요시 THE 밤연회」(TBS계)입니다만, 이 가을 개편기에 큰 리뉴얼이 행해진다고 합니다. 사쿠라이씨와 아리요시씨는 남아 있지만, 스태프를 총 바꾸는 레벨의 대규모 리뉴얼이라고. 어쩌면 프로그램 제목도 바뀌고, 완전 새로운 프로그램명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연예 프로 관계자)
『사쿠라이・아리요시 THE 밤연회』는 2014년 4월에 『사쿠라이 아리요시 아브나이 밤연회』의 타이틀로 스타트. 2016년 4월부터는 현재의 타이틀에 리뉴얼. 시작할 때,
스튜디오에 게스트를 불러 연예인이나 저명인의 야간의 프라이빗한 모습을 게스트와 함께 사쿠라이와 아리요시가 들여다보는 형태였다.
2021년 4월부터는 집을 빌려 「밤연회 하우스」에 게스트를 불러, 토크를 전개하는 형태로 변경. 또한 2023년 8월부터 연예인이 「이것이라면 자신이 있다」라고 하는 오리지널 경기에 도전하는 VTR을 보면서 「할 수 있는?」「할 수 없다?」를 예상하는 기획 「야회 카지노」가 스타트해, 현재에 이른다.
「이번 가을에 큰 리뉴얼이 감행된다는 것은, 시청률 부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다름없을 것입니다. 현재 , T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편성을 담당하는 것은 요시모토 흥업이나 구쟈니즈 등 대기업에 소속된 탤런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바사바사와 베어가는 인물입니다. 9월에서의 중단이 보도된 『존슨』의 종료를 결정한 것도 그 쪽이라고 하고, 이 가을의 개편으로 「동대왕」(모두 TBS계)도 종료한다고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밤연회』에도 메스가 크게 들어가… 그렇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전동)
■『SHOW 채널』도 종료＆아라시의 가동 없음... 연예 활동의 정념장
사쿠라이라고 하면, 크라운 프로그램 「1억 3000만명의 SHOW 채널」(일본 테레비계)가 올해 3월 16일로 최종회를 맞이하고 있다.
「1월 쿨에는 사쿠라이 씨의 주연 드라마 『신공항 점거』(일본 테레비계)가 방송됩니다. 새로운 속편도 검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시청자로부터는 <신공항 점거 전회와 같은 전개 엄청 질린다> 등, 제1탄의 「대병원 점거」(23년 1월기)와 같은 전개로 인해, 제2탄으로 빨리도 매너리즘화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으니까요」(전출의 예능 프로 관계자)
사쿠라이가 소속된 아라시는 2020년을 가지고 활동 휴지. 5명은 먼저 「주식회사 아라시」를 설립하고 STARTO ENTERTAINMENT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전개도 있었다. 그러나 결성&데뷔 25주년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하는 올해도, 재가동한다, 라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진정한 국민적 그룹인 아라시의 가동이 3년 반 동안 전혀 없는 것은 역시 사쿠라이씨에게 있어서도 큰 데미지인 것 같습니다. 이번 봄에 종료『SHOW 채널』은 프로그램 내용보다는, 사쿠라이 씨의 탤런트 파워 있어 시작한 것 같은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아라시의 가동이 없고, 사쿠라이 씨의 탤런트 파워가 저하되어 오면 힘들겠죠.
그런 지금, 사쿠라이 씨로 본다면, 「밤연회」까지 끝나면 예능 활동의 위기. 하지만, TBS 측은 아직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쿠라이 씨와 아리요시 씨를 남겨 전면 리뉴얼을 할 것입니다.
『밤연회』는 갈라리와 내용도 리뉴얼하고, 어쩌면 프로그램 이름도 바뀝니다. 10월부터 재시작을 끊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결과를 남길 수 없으면, 사쿠라이씨로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된다. 10월부터가 바로 정념장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가을 개편기에 「밤연회」의 스태프를 총 바꿔서 프로그램 타이틀도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지를 TBS 홍보부에 문의했지만, 기한까지 대답은 없었다.
레귤러 프로그램에 역풍이 불는 사쿠라이.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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