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카도 요시노리(A에! group)가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영화 「그랑 메종 파리」 에 참가하는 것이 밝혀졌다. 그랑 메종 파리에서 코미=견습생으로서 일하는 코구레 타스쿠로 분한다.

마사카도가 연기하는 코구레는, 칸사이벤으로 사람을 잘 따르는, 동점의 스탭으로부터 구레짱이라고 불리고 있는 사랑받는 캐릭터. 오바나 등 셰프와 함께 식재료를 사러 갈 기회가 많고, 그들의 요리에 거는 열정을 존경하고 있다. 마사카도는 드라마판을 언급하며 「마치 소년 만화 같은, 승승장구하는 통쾌감에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작품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입니다」 라고 술회. 또 「대선배 기무라 씨와 이 나이에 함께 할 수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라고 기무라와의 첫 공연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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