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방파제性の防波堤 라고 있음
간단히 말해
전후 연합군 점령중 미군 등에 의한 성범죄가 증가가 예측됨
성범죄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는데
일본 정부는 뭘 어째야 하나 하다가
국무대신이 경시총감에게 빨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함
그랬더니 경시총감은 일본 여성들을 지켜낼 방파제랍시고
애국심 깊은 일본여자들을 모집해서 위안소를 차림
7만 명에서 4-5만 명
여기 조선 여성들도 동원되었음
최근 들어서 미약하나마 여권 상승에 맞물려
이런 역사적 이야기가 논해지는 때가 가끔 있는데
이걸 미군과 점령군 탓을 함
그럴 때마다 정말 힘듦
아니 니네가 전쟁 벌여서 져가지고 들어온 점령군이고
니네가 만든 위안소고 미군이 그걸 만들게 시킨 것도 아니건만 미군이 잘못했다니
이럴 때면 이렇게 고립되어 가는거지 뭐... 하고 말음
장교용 사병용 흑인용 뭐 다 노나서까지 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