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후마(timelesz), 타카하시 카이토(King & Prince), SOTA(BE:FIRST) 등이 출연하는, 내일 6월 23일에 니혼테레비계에서 방송되는 특방 「그 시절부터 우리는」 내에서 대형 기획이 발표된다.
「그 시절부터 우리는」 은 동창회를 테마로 한 토크 방송. 작년 12월의 제1탄에 이은 이번은 「배우 동창회」 「댄서 동창회」 의 2편제로 전달된다. 「배우 동창회」 에서는 키쿠치, 코시바 후우카, 아라이 아츠시가 등장하고, 「댄서 동창회」 에서는 타카하시, SOTA, KAITA, Miyu가 제1탄에 이어 재집결한다.
「배우 동창회」 에 등장하는 3명은, 2014년 방송의 드라마 「GTO」 의 공연 동료. 추억이 담긴 거리라고 하는 도쿄 시부야에서 재회하여,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GTO」 출연시의 추억과, 당시 안고 있었던 열등감, 발버둥치고 있었던 것 등을 되돌아 본다. 당시의 추억의 사진이 소개되자, 키쿠치가 무심코 「이것은 좋지 않다……」 라고 쓴웃음을 짓는 장면도.
한편, 「댄서 동창회」 에 등장하는 4명은 일찍이 같은 현지에서 "댄스"로 장래를 꿈꿨던 동료. 이번은 제1탄에서의 "쇼난 소꿉친구 댄서 동창회"의 속편이 방송된다.제1탄의 동창회를 거쳐, "중대 발표"가 되는 대형 기획이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또 타카하시, SOTA, KAITA 3명은 가나가와의 쇼난 지역을 드라이브. 청춘이 깃든 강섬에 들러 타카하시가 키즈 댄서 시절 자주 갔던 가게 등 추억의 명소를 둘러보며 뿌리가 된 장소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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