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으로, 경시청 메구로서가 강제 외설의 혐의로 TBS TV에 근무하는 40대 남성 사원을 서류 송검한 것이 21일, 동서에의 취재로 알려졌다. 서류 송검은 19일자.
서류 송검 혐의는, 지난해 6월 도내 공원 등에서 지인 여성에게 키스를 하거나 몸을 만지거나 하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한 혐의.
메구로서는 남성사원의 인부나 사건의 상세한 경위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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