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상 최연소 18세로『그래미상』주요 4부문을 독점 수상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이리시(22)가 21일 테레비 아사히계『뮤직 스테이션』(후 9:00)에 토크로 생출연했다. 빌리가 일본 테레비 프로그램의 생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빌리는 5월에 발매한 3rd 앨범『HIT ME HARD AND SOFT』의 프로모션으로 19일에 일본 방문. 20일에는 도내에서 50명을 대상으로 한 토크 이벤트를, 오늘 2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선착 100명을 대상으로 한 긴급 사인회를 하는 등 일본 팬들과 교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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