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ㆍ가수 고토 마키가, 여성용 월간지 「미ST」(코분샤)의 레귤러 모델에 취임. 6월 17일에 발매된 8월호부터 지면에 등장하고 있다.
고토는 올해 9월 데뷔 25주년. 솔로에서는 13년만이 되는 싱글(제목 미정)을 7월 31일에 전달 발매는 것이 결정해, 이달 6월 12일에는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 아울러 25주년 기념 투어 『後藤真希 25th anniversary live tour 2024 ~pr∀yer~』 개최도 발표해, 애니버서리 이어를 향해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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