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e」 의 KEIKO가 NHK의 해외 기행 방송 「사토리포 아시아 고향 리포트」(29일 오전 7시 35분=큐슈·오키나와 지방)에서 내비게이터를 맡는 것이 21일, 동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큐슈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아시아로부터의 외국인의 귀향길에 밀착하는 여행 방송의 제2탄으로, 이번 무대는 「스리랑카」. 오이타시에서 카레점을 운영하는 28세의 스리랑카인 딜란 씨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스리랑카의 심오한 음식 문화와, 우리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맛」 을 만나는 모습을 그린다. KEIKO도 오이타 출신이므로, 이번 여행의 상황을 내레이션으로 내비게이트 한다.
KEIKO는 2011년,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요양. 이후 눈에 띄는 음악 활동은 실시하고 있지 않았지만, 작년 12월에 신곡 「WHITE OUT」 를 발표. 금년 1월부터 globe의 마크 팬서와 함께 오이타에서 라디오 방송의 레귤러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서도 근황을 엮고 있다.
「사토리포」 는 큐슈·오키나와 지방의 방송이지만, 방송 종료 후는 NHK 플러스에서 2주간 전달 예정.
https://hochi.news/articles/20240621-OHT1T51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