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탈덕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덕질 중인데.. 솔직히 지금도 완전하게 돌아온 느낌은 아니야. 

근데 3개월 후에 있는 콘서트를 갈까 말까 고민이라서. 

티켓은 유통이나 티켓잼에서 구해야 하는데 시세가 거의 최소 4-5만엔대야. 그 이상도 많고ㅠㅠ 

솔직히 그동안 다른 연예인 덕질할 때도 티켓에 이 정도 쓴 적 없어서 더 고민되기도 해. 티켓이랑 항공권 등등 합치면 100만원 넘게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