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들인지 얼마 안되서 아직 통상 한정 이런 개념이 아직 잘 안잡힘..
초회한정판이라는 게 처음 예약받는 그 수량만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일정 수량 찍어내고 다음에는 찍어낼 일이 없다는거야?
예를 들어 a 앨범이 초회한정판으로 나오면
예약한 사람이 아니면 아예 사지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그 물량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일주일이건 한 달이건 살 수 있다는건가??
발들인지 얼마 안되서 아직 통상 한정 이런 개념이 아직 잘 안잡힘..
초회한정판이라는 게 처음 예약받는 그 수량만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일정 수량 찍어내고 다음에는 찍어낼 일이 없다는거야?
예를 들어 a 앨범이 초회한정판으로 나오면
예약한 사람이 아니면 아예 사지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그 물량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일주일이건 한 달이건 살 수 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