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첫날에 어떤 식당에서 smap 세카이니 그거랑 밤하늘의 저편번갈아 반복재생돼서 반가웠는데 티비트니까 내 최애오빠였던 싱고짜응 나와서 진짜 반갑더라 smap 덕질 하던 2006-2007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뭔가 그리웠어
잡담 카토리 싱고짜응 여전히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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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첫날에 어떤 식당에서 smap 세카이니 그거랑 밤하늘의 저편번갈아 반복재생돼서 반가웠는데 티비트니까 내 최애오빠였던 싱고짜응 나와서 진짜 반갑더라 smap 덕질 하던 2006-2007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뭔가 그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