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9일, 도쿄 시부야의 동국에서 정례 회장 회견을 실시하여, 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하는 탤런트의 향후의 기용에 대해 「신규 계약은 하지 않는」 방침에 변경은 없다고 했다.
이나바 노부오 회장은 STARTO사의 탤런트 기용에 대해 「현시점에서, 변경은 없습니다」 라고 신규 계약을 보류할 방침에 변경은 없다고 코멘트했다.
SMILE사와 STARTO사와는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다」 라고 하면서 「피해자 보상과 재발 방지의 대처에 일정한 전진은 있다」 라고 평가. 게다가 「구 쟈니스 사무소와 새로운 회사의 경영의 분리, 자회사와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지가 중요한 논점」 이라며, 향후도 「정기적으로 교환을 계속해 나간다」 라고 했다.
동사는(구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의 수용처가 되는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4월 10일에 본격 시동. 28조 295명의 탤런트가 스타토(STARTO)사와 계약한 것을 보고했다.
동국은 「피해자의 보상과 재발 방지가 착실하게 실시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때까지 당분간 실시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5월의 정례 회견에서, 이나바 회장은 「현시점에서는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나 재발 방지책이 확실하게 실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는 당분간, 신규의 출연 의뢰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는 방침에 변함은 없다」 라고 설명. 2사의 경영 분리나 재발 방지책에 「신회사의 경영의 독립성이 담보되고 있는지, 그룹 회사를 포함해서 경영이 독립하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 라고 하며, 「일부의 그룹 회사에서는 후지시마 쥬리 씨가 회장에 머무르고 있다」 도 근거하여 향후를 보아 나간다고 했다.
또 SMILE-UP. 성가해 문제의 피해 신고자에 대한 보상도 진행되고 있어, 6월 14일 현재 피해 신고자는 996명, 보상 내용의 통지자는 499명, 합의자 수는 458명, 보상 지불 완료자는 441명으로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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