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다기리 죠(40)가 17일, 도내에서 개최된 주연 영화 「오버 펜스」 의 첫날 무대 인사를 결석. 일본과 쿠바 합작 주연 영화 「엘네스트」 로 체제중인 쿠바로부터 메시지를 보냈다.
여배우 아오이 유우(31), 배우 마츠다 쇼타(31) 등 호화 캐스트가 등단하는 가운데, 오다기리는 화상으로 등장. 마츠다가 「공개 첫날에 주연이 없다. 전대미문. 매너리즘화되었던 첫날 무대 인사의 본연의 자세에 새로운 빛을 가렸다」 라고 오다기리의 메시지를 대독하면 회장에 웃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09/18/000950003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