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랑 메종 파리」 에 옥택연(2PM)이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파리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솜씨를 가진 파티시에 릭 유안으로 분한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파리의 가게에서 오바나에게 발탁된 릭 유안. 요리에 대한 열정 때문에 오바나와 충돌하기도 하지만 이국 땅에서 인정받는 것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랑 메종 파리에서 별 3개를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한 강한 생각이 있다. 옥택연은 이 작품에서 한국어와 더불어 일본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역할에 도전. 「여러 나라에서 모인 배우·스탭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꿈을 목표로 하는 것은 나라를 초월해도 같은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같은 목적을 향해 함께 가는 것을, 이 작품의 스토리에서도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https://natalie.mu/eiga/news/578183
https://x.com/gurame_tbs/status/180283993069313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