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지막까지 손이 좀 달달 떨리긴 했는데 ㅎ
가격 생각 안 나게 뽕 뽑는다는 글 보고 어차피 안 사도 두고두고 생각날 거니까 눈 딱 감고 지름
드디어 odd 없어도 블레부터 질렀던 나날이 빛을 보는 순간이 왔어 이제 배송 오면 리핑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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