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주니어의 9인조 유닛 「AmBitious」의 멤버 카와시타 가쿠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일시 활동을 휴지한다고 발표됐다. 이 그룹에서는 인기 멤버였던 코시바 리쿠가 미성년시의 흡연ㆍ음주 사진이 확산되어 1월 말을 가지고 퇴소. 카와시타도 향후가 위험해지고 있어 그룹 붕괴의 우려도 있다고 팬이 술렁거리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카와시타는 컨디션 불량으로 일정 기간 활동을 휴지하는 것이 결정.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쿄 EX 극장 롯폰기에서 개최되는 「썸머스테 라이브 2024(가제)」에의 출연이 보류, 다른 멤버 8명에서의 퍼포먼스가 되는 것이 정해졌다.
반대로 넷상의 팬들로부터 「컨디션 불량이야 근신이 아닌가?」「이것은 코시바 리쿠 코스일까...」「앰비에 코시바 리쿠는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두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코시바를 둘러싸고, 이번 달 초경에 코시바로 보이는 남성의 침대 사진이나 바람기 의혹이 있는 LINE의 사진 등이 유출. 일반인의 그녀가 있으면서, 뮤지컬에서 공연한 20대 여배우와 바람피웠다고 해, 격노한 그녀가 일련의 이미지를 유출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소동이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의 활동 휴지 발표였기 때문에, 팬들은 의심암귀. 실제로 컨디션 불량의 가능성도 있지만, 출연 보류가 된 라이브는 2개월도 앞서기 때문에, 걱정인 한편 「유출 소동이 원인으로 신중할지도」라고 감행하는 팬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이 그룹에서는 정확히 1년 전인 작년 6월에 코시바 리쿠의 무기한 활동 자숙이 발표되었다. 미성년시의 음주ㆍ흡연 이미지 등이 넷에 나타나, 사무소가 사실 확인을 했더니「계약 약정을 위반하는 행동이 있었다」 판명했기 때문이었다.
코시바는 복귀하지 않고, 올해 1월 31일자로 사무소를 퇴소. 팬들 사이에서는, 코시바와 마찬가지로 카와시타가 이대로 퇴소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그룹 붕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AmBitious뿐만 아니라, 최근 주니어는 황무지다. 작년 12월에는 데뷔를 앞두고 있던 A에! group에서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컴플라이언스 위반」을 이유로 탈퇴. 사실상「해고」로, 동시에 퇴소가 되었다. 단순한 여성 스캔들 정도에서는 거기까지 엄격한 처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 있었는지 팬들은 소란이 되었다.
올해 1월에는 칸사이 주니어 유닛 「Lil칸사이」의 여러 멤버의 개인 사진이 대량 유출. 여성과 데이트하는 듯한 사진이나, 이동 중 도촬 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미성년 당시에 음주하고 있는 듯한 이미지 등이 인터넷에 나돌았다.
또한 작년 8월에는 주니어 유닛「미 소년」의 나스 유토가 유통기한의 슈크림을 제국극장의 탈의실의 벽에 던지는 영상이나, 카나사시 잇세이 침대 사진 등이 유출된 것으로 사무소가 사과문을 발표하는 사태가 되고 있다.
구 쟈니스 사무소의 붕괴로 체제가 크게 바뀌어, 관리 업무를 계승한 STARTO ENTERTAINMENT가 탤런트의 자주성을 존중하는 「방임주의」를 나타내, 관리가 세심하게 된 것이 트러블의 다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견해가 있다. 「위 세대가 너무 막혔다」라는 이유로 데뷔 전망이 서지 않아, 주니어의 동기 부여가 저하되고 있는 것도 관계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는 것 같다.
또한, 때때로 엄함을 느끼게 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씨에 비해, 현재 주니어를 통괄하는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칸사이 주니어를 육성하는 오쿠라 타다요시가 좋좋든 나쁘든「너무 친절하다」라는 지적도 있다.
어쨌든, 장래의 스타가 되는 주니어를 기르지 않으면 STARTO사의 미래는 없다. 쟈니스 붕괴 후의 신체제로 그들을 어떻게 키워 가는지, STARTO사에 있어서 절실한 문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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