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아나운서 시절과 프리 전신 이후 평가가 바뀌는 아나운서가 적지 않다. 그래서, 본지는 전국의 남녀 5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뉴스·정보 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남성 프리 아나 중에서, 「신용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1명 선택하게 했는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미야네 세이지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

2. 아오이 미노루 『Live News 잇!』

3. 타케다 신이치 『DayDay.』

4.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5. 이시이 료지 『고고스마!』

6. 마스 타이치 『진상 보도 반키샤!』

7. 후지이 타카히코 『news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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