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주간여성] [독점] 오노에 마츠야, 마츠모토 준 단골 야키니쿠점에서 밀회한 11세 연하 "레코대 여성 아티스트" 오오하라 사쿠라코
1,476 15
2024.05.27 20:14
1,476 15

uHBrXW
kSfCkT
 

5월 중순 밤, 연예인의 출몰 장소로 유명한 도쿄의 한적한 주택가. 그곳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복고풍의 고깃집이 있다. 이 날, 가게 안에서는, 누구나가 아는 가부키 배우와 11세 연하의 여성 아티스트가 야키니쿠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마츠모토 준이 "접대"로 사용하는 야키니쿠 가게


「이 가게는, 마츠모토 준 씨의 단골입니다. 그는 5월까지 STARTO사로부터 "독립"할 것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대하 드라마의 스탭과, 독립 후에도 관여하는 스탭들을 적극적으로 식사에 데리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텔레비전국 스탭, 이하 동)

 
마츠모토는, 개인으로서는 "뒤에서 해 나가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2023년의 대하 드라마 『어쩌지 이에야스』 의 현장에서 "앞으로는, 그다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로 하고 싶다"라고, 주위에 누설하고 있었습니다. STARTO사의 창단 돔 공연에서는 연출을 맡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연출가를 메인으로 활동하겠다고 벼르는 것 같습니다」

 
마츠모토가 "접대"를 위해 자주 방문하고 있는 것이, 첫머리의 야키니쿠점이라고 한다.


「스파이스로 맛을 낸 양고기나 호르몬이 판매되는 "다국적" 고깃집입니다.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는 유명 도매점에서 구입했으며 쇠고기는 모두 A5등급. 마츠모토 씨는, 데리고 온 스탭들에게 "계속 먹어"라고 고기를 대접하고, 스마트하게 계산을 해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마츠모토의 "강추점"이라는 것도 있어서인지, 그의 친구나 일 동무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첫 장면으로 돌아가다.


「이날 훌쩍 가게에 들어갔더니, 창가의 끝자리에 오노에 마츠야 씨와 오오하라 사쿠라코 씨가 있었습니다. 둘 다 변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오오하라 씨는 퀼팅 소재의 핑크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맞춰 거의 쏙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마츠야 씨도 심플한 흰색의 T셔츠에, 아래는 검은색의 스웨트 차림이라고 하는 러프한 모습으로. 복장에서도 알 수 있었지만, 둘 다 자연체였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만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마침 있던 손님, 이하 동)


마츠야는 마츠모토의 고교 시절 1학년 후배로 현재도 친교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츠모토 씨를 계기로, 마츠야 씨도 이 가게에 오게 되었다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마츠야 씨가 계산을 하면, 오오하라 씨가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을 걸고 있었기 때문에, 마츠야 씨가 한턱 쏜 것이겠지요」

 


"MJ에는 뒤떨어집니다~"
 

두 사람이 가게를 떠난 것은 밤 9시경이었다고 한다.


「돌아올 때, 점원이 마츠야 씨에게 "역시 오라가 있네요!"라고 말을 걸자, 마츠야 씨는 "MJ(마츠모토의 애칭)에는 뒤떨어집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후 오오하라 씨와 함께 택시에 올라타 가게를 뒤로 했습니다」 

 
밀회 상대인 오오하라는 여배우업도 해내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2013년 공개한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오디션에서 5000여명 중 히로인으로 뽑혀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극중에서 이루어진 밴드의 보컬로서 가수 데뷔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자신의 명의로 발매한 악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 이후에도 가수와 여배우의 이도류로 멀티 활동하고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마츠야와 거리를 좁힌 것은, 2018년의 무대 「메탈 맥베스」 에서의 공연.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부부 역을 맡았습니다. 극중에서는, 대담한 키스 씬도 있어…….이후 두 사람은 의기투합. 서로가 출연하는 무대를 관람하는 등 사이좋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예능 사무소 관계자, 이하 동)

 
이 '야키니쿠 밀회'는 바쁜 틈을 타서였다.


「오오하라 씨는 현재 출연중인 무대의 휴연일로, 마츠야 씨도 오후까지 가부키좌에서 공연에 나온 날이었습니다. 요즘 일에 대해서나 프라이빗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고 합니다」

 
마츠야와 오오하라의 관계성과, 야키니쿠점에서의 밀회의 내용에 대해서, 쌍방의 사무소에 문의했지만, 기일까지 대답은 없었다.

 
"너무 사랑받고 있는" 2명의 진짜 사이는-?

 

https://www.jprime.jp/articles/-/32151

 

https://youtu.be/m1CWseXFeKI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9 06.21 79,3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0,31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56,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68,36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3,8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52809 잡담 노기 3기는 처음에 누가 제일 인기 많았어?? 1 23:25 14
3952808 잡담 케찹고백 여돌 남장 좋아함....ㅈㅇ 노기 샄잨 23:25 12
3952807 잡담 노기 얘기 나온김에 6기 빨리보고싶다 1 23:25 8
3952806 스퀘어 뉴진스 팬미팅 간 SCANDAL 하루나 23:24 21
3952805 잡담 얘들아 나도 푸쉬주라 3 23:24 19
3952804 잡담 노기 5기 뭔가 이런 느낌임 23:24 19
3952803 잡담 지금 노기플뭐야? 뭔 떡밥나옴? 5 23:23 32
3952802 잡담 신센터 안세울꺼면 1 23:23 13
3952801 잡담 기수제 여돌은 초반에 자리잡는게 제일 중요한듯 1 23:23 23
3952800 잡담 근데 쿠보도 후배 기수 가입하고 한~참 지나서 센터 받은거 보면 사람일 모른다 23:23 13
3952799 잡담 노기 5기에서 마오 푸쉬 밀리는 편으로 알아서 1 23:22 26
3952798 잡담 46 인기많은데 푸쉬 적은 애들 누구야? 4 23:20 51
3952797 잡담 히라테 얘기 이제 봤는데 밋치랑 영화 찍는거 맞아? 5 23:20 87
3952796 잡담 샄 3기 막내 머리 자르고 약간 이케맨스러워져서 여자팬들 엄청 붙던데 1 23:19 52
3952795 잡담 노기 5기 중에 센터를 한 명 더 뽑자면 4 23:17 48
3952794 잡담 케야키자카 느티나무언덕, 사쿠라자카 벚꽃언덕, 토리이자카는 뜻이뭐야? 1 23:17 31
3952793 잡담 근데 진짜 노기5기는 나기 빼고 다 애매해서 운영 푸쉬가 한방이 없는 느낌.. 5 23:17 58
3952792 잡담 5기는 결국에 6기 가입이후에나 후에 타이밍 노려야할 것 같은 3 23:16 41
3952791 잡담 새삼 토리이자카 케야키자카 사쿠라자카 다 개명 잘한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1 23:14 81
3952790 잡담 혹시 일본어 공부법 제안해줄 덬 있을까..?! 2 23:13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