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애가 없다
(작년에 탈덕함....)
nn년 안방순이 하다가
겐바의 맛을 어쩌다 알아버려 가지고....ㅠㅠㅠㅠㅋㅋ
겐바의 맛을 알려주고 통수친 구최애여....ㅠㅠㅜㅋㅋㅋ
최애는 없으면서
걍 뭔가 공연을 가서 뽕차고 싶은
복잡한 기분임.....ㅋㅋㅋㅋ
지난달에 지인 최애 콘서트 같이 갔는데
남의 잔치지만 참 분위기 좋더라
그 행복감이랑 무대와 관객사이의 교감 진짜ㅠㅠㅠㅠㅠ
그 기분 나도 느끼고 싶어....ㅠㅠㅠㅠㅋㅋ
(작년에 탈덕함....)
nn년 안방순이 하다가
겐바의 맛을 어쩌다 알아버려 가지고....ㅠㅠㅠㅠㅋㅋ
겐바의 맛을 알려주고 통수친 구최애여....ㅠㅠㅜㅋㅋㅋ
최애는 없으면서
걍 뭔가 공연을 가서 뽕차고 싶은
복잡한 기분임.....ㅋㅋㅋㅋ
지난달에 지인 최애 콘서트 같이 갔는데
남의 잔치지만 참 분위기 좋더라
그 행복감이랑 무대와 관객사이의 교감 진짜ㅠㅠㅠㅠㅠ
그 기분 나도 느끼고 싶어....ㅠㅠㅠㅠㅋㅋ